테슬라X 건축주의 ‘갑질’ 추락기: 불법 주차부터 불법 건축물까지<편집 데스크리뷰용>
한 오피스텔 건축주가 본인의 테슬라X를 공용 공간에 편하게 주차하려다 장애인 보호법 위반은 물론, 불법 건축물 문제까지 불거져 결국 본인의 발등을 찍게 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. 이 사건은 2025년 6월 현재, 시원한 ‘사이다’ 같은 결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. –> “기대” 말고 처분 받고 “결말을 맞이했습니다” 로 변경하도록 -> 차주 6월 27일전 처분하기로 함 –> 관리비 횡령도 소장 접수 … Read more